영화 <봄밤>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7월 9일 개봉 확정 

죽음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를 응시하는 두 인물의 시적인 감정을 담아낸 영화 <봄밤>이 7월 9일 개봉을 확정하며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Forum)' 부문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오늘: 비전' 부문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상처와 죽음 속 애처로운 사랑 한예리 열연 봄밤 은 상처를 안고 폐허 같은 삶을 살아가는 영경 과 수환 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시적인 드라마로 그려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배우 한예리가 연기한 영경 의 고요하면서도 절박한 뒷모습을 통해 인물 내면의 깊은 감정을 암시한다 차가운 푸른색감과 실루엣으로 구성된 이미지는 인물의 고독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차마 사랑을 어찌 이리 할 수 있는가 라는 카피 문구는 두 인물 사이의 상처와 애정을 함축적으로 드러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창밖을 응시하는 영경 의 시선은 그녀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감정의 균열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랑과 상처 고요함과 격정이 교차하는 한밤의 감정선을 응시하는 영화 봄밤 은 오는 7월 9일 전국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감정의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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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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