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DNEG의 VFX로 탄생한 니플헤임과 크리퍼

한국의 거장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DNEG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DNEG는 얼음 행성 니플헤임의 환경, 다양한 크리퍼 생명체 그리고 비행 수송선 플리터를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DNEG의 VFX 슈퍼바이저 크리스 맥러플린과 애니메이션 디렉터 로빈 러컴을 만나 '미키 17'의 시각 효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Q 봉준호 감독님과의 작업은 어땠나 맥러플린 봉준호 감독님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을 전달하는 데 정말 능숙했다 언어 장벽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봉 감독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실 수 있었다 그 깔끔한 설명 방식이 우리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Q 니플헤임의 핵심인 눈 을 구현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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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DNEG가 구현한 얼음 행성과 크리처의 세계 - 사진 1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DNEG가 구현한 얼음 행성과 크리처의 세계 - 사진 2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DNEG가 구현한 얼음 행성과 크리처의 세계 -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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