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세미나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바로 ‘차별화된 콘텐츠’에 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단순한 장비 소개와 기능 설명만으로는 참석자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없다. 너무 심화된 내용은 소비자의 관심을 얻기 어렵다. 세미나는 이제 인터넷에서 얻을 수 없는 실리 있는 정보와 실제 사례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가 조금만 찾아보면 해외로부터 알게 되는 정보는 사용자의 발걸음을 옮기기에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잘하는 사람이 잘 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의 실무형 강연자를 찾는 것은 모래 속에 유리 조각 찾기보다 어렵다. 게다가 브랜드나 제작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유튜버나 교회 및 이러닝 등의 입장도 이해하는 강연자는 세계에서도 손에 꼽을 것이다.

방송국과 관련 기관 또는 협회가 아리 레드 소니 파나소닉 캐논 야마하 슈어 사운드크래프트 마이다스 베링거와 같은 몇몇 대형 브랜드를 모아서 세미나를 진행한 사례도 있다 그러나 브랜드마다 제품에 제한적 내용을 발표할 수밖에 없기에 재참석에 긍정적이지 않다 브랜드는 홍보성 내용이 빠질 수 없고 그러한 강의에 질책을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여진다 사용자는 글로벌 번역 시스템에 의해 관심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세미나를 기획할지 실체적 고민을 해야 한다 5 방송 제작 시장의 변화 방송 시장은 제작사도 고민이 깊어졌다 공중파 방송의 칼바람이 시작된 이후 케이블까지 수많은 이직 실직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KBS가 약 20 명예퇴직을 진행 중이고 JTBC는 50 감원 이야기가 정설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 외 수많은 방송사들이 20 이상 감원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러한 감원은 KOBA나 세미나에 참석할 시간 여력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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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폭발적인 증가,그 이유는? #2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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