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카메라 시장
방송 장비하면 SONY 였다 디지털 방송 시장으로 전환되며 Panasonic의 대규모 제품 발표와 함께 그야말로 Sony 대 Panasonic 경쟁 의 시대를 열었다 이 후 ARRI RED는 영화시장에서 독자적 영역을 개척했고 미러리스 및 시네시장이 열리면서 방송장비라고 볼 수도 없었던 Canon과 Nikon이 전격 합류했다 ARRI RED가 Ikegami Hitach Sony Panasonic의 EFP시장까지 출사표 를 던진 2024년 현재 각종 버추얼 시장과 AI의 융합 발전으로 인해 혼돈의 시대 를 지나가고 있다 방송장비 시장뿐 아니라 2024년 AI 출현으로 편집 송출 관리 시장마저도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중국 호주 대만의 가성비 높은 장비 가 국내 브랜드로 포장 돼 물밀듯 밀려들어 오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중국브랜드 그대로 유통이 시작됐다 처음으로 미국 유럽시장의 방송용 제품 들이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 소개되고 있다 방송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호황이라고 전세계 언론이 연일 보도하는 가운데 Sony와 Panasonic은 부서를 통합하고 예산을 삭감하는 등 축소의 흐름 을 보인지 오래다 방송장비 시장의 Big2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감지된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J VC코리아는 일찌 감치 한국 시장에서 철수 했다 또 Nikon Korea는 회사를 이전하며 축소설이 돌기도 했다 Canon 역시 롯데계열에 인수되면서 방송용 모니터 및 초고감도 카메라 프로젝터 사업 등 방송장비 카테고리 축소 기조가 눈에 띈다 블랙매직 은 최근 몇년간 음향시장의 베링거처럼 전체 시장을 통합할 듯 했으나 결국 국산으로 둔갑 됐거나 알리익스프레스로 직판되는 중국 제품의 가성비로 인해 생각보다 저조한 매출 을 보이고 있다 소니 파나소닉 등 유명 방송장비 브랜드는 줄어든 시장 때문인지 모르지만 과거처럼 경쟁적 개발 보다 고급 시장을 겨냥 한 듯 방어적 형세를 취하고 있기도 하다 비교적 매출 규모가 큰 캠코더 시장은 코로나 시기에 설비시장 대부분이 PTZ로 전환되면서 중국산 PTZ 국내 업체 PTZ이라도 중국산 OEM제품이 대다수 에 대부분의 시장을 넘겨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 특히 일본산 방송장비 브랜드 파워 가 왜 이리 추락하게 됐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예측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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