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의 다음단계는 어디인가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하기 위해 수정된 HDCam 시스템을 사용한 Sony의 실험은 매우 영향력이 컸다. Thomson의 Viper Filmstream 카메라는 환상적인 사진을 생성했지만 번거로운 저장 공간이 필요했다. 카메라의 해상도(본질적으로 풀 HD)는 전형적인 외곽 영화관에서의 경험이 놀라울 정도로 낮은 해상도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만 적절한 것으로 간주됐다.
배급용 인쇄 필름의 세대 손실이 원인이었다 겉보기 해상도를 4분의 1로 만드는 데는 0 5픽셀 정도의 블러링만 필요하다 따라서 디지털 영화 제작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4K가 나왔다 RED Digital Cinema에 의해 주로 개척됐으며 초기 시스템의 까다로운 작업 흐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고해상도 장편 영화를 디지털로 촬영해 감상적인 청중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고 합리적으로 실용적이었다 처음 몇 년 동안 4K 카메라는 고급 영화 제작부터 프로슈머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등장했다 한편 4K가 따라잡으려면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업계 일부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4K TV 미만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금새 불가능해졌다 4K가 거의 보편화되는 속도 오래된 센서 기술을 고수한 ARRI는 제외하고 Alexa 카메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고려할 때 상당한 정당성이 있음 는 8K의 놀라운 개발에 방해가 됐다 4K 카메라가 무역 박람회에 등장하더라도 항상 미래 기술을 다루는 코너가 있었다 이렇게 화려하지 않은 장소에서는 아마도 8K 프로토타입 시스템의 시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초고해상도 비디오의 초기 구현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화질이 아니라 애초에 이를 화면에 표시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였다 화면 뒤쪽을 둘러보면 나무 줄기에 해당하는 병렬 SDI 케이블이 보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8K가 SD 픽셀의 약 85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8K는 숨이 막힐 정도이다 그 당시에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부족했고 다소 지저분해 보였다 이는 기술적 성취를 손상시키지 않았다 프레임당 약 32 35메가픽셀의 8K는 전문 스틸 카메라와 동일한 해상도의 비디오이다 2020년 7월 모든 사람들이 Blackmagic Design이 8K 카메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을 때 Blackmagic Design은 그렇지 않았다 대신 프레임당 8천만 픽셀이 넘는 12K 디자인을 출시했다 전문가들이 4K가 널리 보급되려면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을 때 놀라지 않았으나 불과 10년 후에 매장에서 12K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즉 어떤 과장법도 없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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