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Sony VENICE Rialto 3D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관객의 시선을 다시 한 번 판도라의 세계에 깊이 빨려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 몰입감의 근원에 있는 카메라 시스템에 주목하는 관객은 많지 않다.
사실 이 영화는 단순히 촬영된 작품이 아니다. 인간이 깊이와 공간, 움직임을 인지하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설계된 극영화 사상 가장 진보한 입체 영상 시스템 중 하나로 기록된 카메라로 만들어졌다.
사실 이 영화는 단순히 촬영된 작품이 아니다. 인간이 깊이와 공간, 움직임을 인지하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설계된 극영화 사상 가장 진보한 입체 영상 시스템 중 하나로 기록된 카메라로 만들어졌다.
기술 데이터베이스에 공식 등록된 명칭은 Sony CineAlta VENICE Rialto 3D.
그러나 제작진에게 이 시스템은 하나의 카메라가 아니라 입체적 사고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 플랫폼에 가깝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 독특한 카메라 시스템이 어떻게 탄생했고 왜 아바타 2 물의 길 과 아바타 3 불과 재 에 동일하게 적용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Q 아바타 3 에 사용된 카메라 시스템은 일반적인 영화 카메라와 어떻게 다른가 A 가장 큰 차이는 이 시스템을 한 대의 카메라 로 이해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아바타 3 는 동기화된 두 개의 Sony CineAlta VENICE 센서를 하나의 스테레오 페어로 운용하며 촬영되었다 인간의 시각은 본질적으로 양안시이다 좌우 눈이 각각 약간 다른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뇌가 이를 통합해 3차원 공간으로 인식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3D 영화를 만들 때 이 생물학적 원리를 그대로 촬영 단계에서 구현하려고 한다 그래서 후반에서 인위적으로 입체감을 만드는 방식이나 고정된 스테레오 리그 대신 촬영 중 공간적 관계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두 대의 카메라 시스템을 선택했다 이 철학이 시스템 설계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 Q Sony VENICE가 이 프로젝트의 핵심 플랫폼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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