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제시하는 공간 콘텐츠의 미래 – Inter BEE 2025 ‘Laundry’ 제작 현장 탐방

소니는 Inter BEE 2025에서 공개한 영상 작품 ‘Laundry’를 통해 차세대 영상 체험 기술 ‘공간 콘텐츠 제작’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본 프로젝트는 소니 VENICE 익스텐션 시스템 Mini를 활용한 스테레오 촬영과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한 기술 검증으로 3D나 VR의 연장선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영상 체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VENICE 익스텐션 시스템 Mini 공간 촬영의 제약을 해방하다 새롭게 개발된 VENICE 익스텐션 시스템 Mini는 기존 대비 약 70 소형화된 카메라 헤드를 갖추고 있어 좁은 공간 핸드헬드 소형 짐벌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용 자유도를 크게 높였다 두 대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센터 간 거리 약 64 65mm로 사람의 동공 간격에 가깝게 정렬된다 이 구성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가진 스테레오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소니가 강조하는 현실 공간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공간 콘텐츠 제작의 핵심이 된다 소니는 이 기술을 기존 3D나 VR처럼 장비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현실 공간 자체를 고정밀로 기록 재생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바라본다 이는 라스베가스 Sphere 처럼 공간 전체를 표현의 캔버스로 다루는 개념에 가깝다 촬영 현장을 관통한 키워드 실시간 입체 모니터링 촬영 장소는 지바현 야치요의 코인 세탁 해바라기 현장에는 VENICE Mini 팀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팀 XR XYN 팀 소니 PCL의 스테레오 그래퍼 및 포스트 프로덕션 팀까지 소니의 기술진이 집결해 있었다 프로젝트가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차세대 공간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실험임을 방증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촬영 중 입체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촬영 신호는 광섬유로 베이스스테이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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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nter BEE 2025 ‘Laundry’ 제작 현장 탐방 - 사진 1
소니, Inter BEE 2025 ‘Laundry’ 제작 현장 탐방 - 사진 2
소니, Inter BEE 2025 ‘Laundry’ 제작 현장 탐방 -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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