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역대 최대 규모 개막
AI·디스플레이 기술 총집결
국내 최대 공공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이 3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해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로 Go, 미래로 In’을 주제로 열렸으며 약 700여 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가해 1,100여 개 부스를 구성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에너지 절감 유지관리 효율성 스마트 기능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공공 인프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 및 LED 전광판 파트 COB 기술 이 대세 올해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SMD 표면실장 방식을 넘어선 COB Chip on Board 기술의 보편화이다 픽셀 간격이 조밀하고 내구성 으로 공공기관 및 교육 시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트리엠 COB 초대형 전광판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트리엠 대표 김동수 은 대한민국 LED 표준기업 을 내세우며 LED 안내전광판 전자현수막 투명 LED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620인치 COB LED 전광판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해상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COB Chip on Board 는 LED 칩을 기판에 직접 실장하는 방식으로 픽셀 간격이 촘촘해 기존 SMD GOB 대비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후면 개폐 구조와 허브보드 분리 설계 경량화 구조를 적용해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으며 전국 153개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한 사후관리 체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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