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26 주요 브랜드별 전시제품들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본고장 일본에서 열린 카메라 및 이미징 전시회 ‘CP+ 2026’이 3월 1일,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CP+ 2026은 비즈니스를 넘어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이어온 장인 정신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만나는 지점이다. 

이번 CP+ 2026은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경쟁에서 벗어나, 제조사가 사용자의 촬영 현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32비트 오디오, 무선 제어, 경량화된 고성능 렌즈 등은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실질적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단순한 사진 축제를 넘어, 업계가 ‘영화 제작’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각 업체별 주요 전시 제품의 내용을 정리했다.

Sony 차세대 센서 기술과 라인업 소니 A7 V 부스의 주인공으로서 최신 공정의 센서 성능을 과시했다 소니는 카메라와 렌즈의 단면을 잘라낸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정밀 샘플을 전시해 내부 설계를 투명하게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속 모델 기대감 A7S III 및 영상 특화 라인업 FX3 FX6 ZV E1 의 업데이트 시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특히 소니의 차세대 중형 포맷 센서 에 대한 소식은 타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Panasonic 무선 오디오와 시네마 워크플로우 LUMIX DMS1 마이크 케이블과 배터리가 필요 없는 디지털 샷건 마이크다 카메라 핫슈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으며 32비트 부동소수점 32 bit Float 디지털 오디오를 전송한다 S1II S1RII 등 최신 기종에서 무결점 오디오 녹음을 지원한다 S1H 후속 기종 예고 비디오 중심의 FX3 킬러 로 불리는 차세대 모델이 전문가급 카메라로 등록되었음이 확인되어 조만간 시네마 라인업의 강력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DMW DMS1 마이크 핫슈 직접 연결로 전원을 공급받는 32비트 부동소수점 마이크를 집중 홍보하며 무선 오디오 환경의 간소화를 제안했다 컴팩트 카메라 TZ99 ZS99의 성공을 이을 뷰파인더 탑재 신형 컴팩트 카메라에 대한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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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2026 성황리 폐막 - 사진 1
CP+ 2026 성황리 폐막 - 사진 2
CP+ 2026 성황리 폐막 -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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