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앤피(HD&P)는 KOBA 전시회에서 주력 상품으로 4K용 다채널 비디오&오디오 광 컨버터 PFOS TER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계 장비로 광복합 케이블 하나로 16개의 비디오 신호 및 8개의 오디오 신호와 1GB 이더넷을 전송할 수 있고 현장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의 전송 거리는 약 2km에 달하고 e-Sports, 대형 콘서트, 스포츠 중계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오디오 게인을 각 채널별로 조정할 수 있어 라인 오디오와 팬텀 전원을 지원하는 마이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HD 버전과 4K 버전 두 가지 모델이 있어 방송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에이치디앤피는 한국의 방송시장은 현재 HD에서 4K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다 카메라 스위처 모니터 등의 모든 방송 장비들이 점차 4K로 변화 중 이라며 이는 방송 품질의 향상을 의미한다 고 운을 뗐다 이어 향후 2 3년 내에는 대부분의 방송 장비가 4K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프로덕션의 경우 현재의 방송 중계 단가로는 4K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많은 지역 축제와 행사는 개인 프로덕션에 의해 중계되고 있다 하지만 낮은 중계 단가로 인해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장비 투자와 유지가 어렵다 따라서 현실적인 중계 단가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개인 프로덕션 시장은 HD에 머무를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고 방송 중계 시스템의 단가 구조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고 화사 측은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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