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80주년·B&W 60주년 기념 ‘JBL 플레이백 갤러리’ 기획 전시
하만(HARMAN)이 오디오 브랜드 JBL 창립 80주년 및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획 전시 ‘JBL 플레이백 갤러리(사운드 레전드)’를 개최했다. 행사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암스테르담, 도쿄 등을 순회하는 글로벌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2016년 11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발표 이후 10년째를 맞이하는 시점에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건물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되며, 1920년대 초기 유산 기기부터 미공개 플래그십 스피커, 최신 포터블 오디오까지 총 망라해 실물로 전시한다.
JBL 역사적 명기 실물 전시 및 국내 최초 공개 라우드스피커 전시 2층은 JBL의 80년 음향 기술 축적 과정을 보여주는 레거시 모델 위주로 꾸며진다 1929년 창립자 제임스 B 랜싱의 초기 스피커가 탑재된 잭슨 벨 라디오 를 시작으로 1957년작 곡선형 목재 캐비닛 스테레오 스피커 파라곤 Paragon 1970년대 스튜디오 모니터 기술을 가정용으로 이식한 L100 센추리 L100 Century 스피커가 실제 구동 가능한 상태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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