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포토 더미북 어워드 2026’ 전시 진행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청담동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에서 ‘포토 더미북 어워드 2026’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진집 출간을 목적으로 제작된 더미북 245권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며 오는 5월 10일까지 실시된다.
■ 245권의 더미북을 통한 창작 흐름 확인
이번 전시는 일상의 기록부터 장기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창작자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더미북은 단순한 사진 묶음이 아닌, 실제 책의 구조와 흐름을 구현한 작업물을 의미한다.
다양한 제작 방식: 수작업 형태부터 인쇄 기반의 출판물까지 다채로운 제작 기법이 적용된 작품들이 배치되었다.
작업 노트 공개: 전시장에는 각 작품의 배경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작가의 작업 노트가 함께 비치되어 감상을 돕는다.
■ 심사 및 파이널리스트 선발 절차
전시 기간 내 관람객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을 선정한다.
평가 배점: 현장 투표 20%와 심사위원 점수 80%를 합산하여 총 20권의 파이널리스트를 결정한다.
심사 기준: 사진 매거진 보스토크 박지수 편집장 등 전문가 3인이 참여하여 작업 완성도, 편집 및 디자인, 정식 출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 수상작 지원 및 특전
선정된 파이널리스트 및 상위 수상자에게는 작품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었다.
제작 지원: 1등과 2등 수상작은 보스토크 프레스와 협업하여 정식 사진집으로 출간된다. 이를 위해 각각 2,000만 원과 1,500만 원 규모의 제작비가 지급되며, 디자인부터 유통 전반이 포함된다.
추가 혜택: 파이널리스트에게는 프리젠테이션 기회와 포토페스타 2026 전시, 해외 아트페어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상위 수상자에게는 카메라 등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어워드가 사진의 기록적 가치를 살리고 창작자들의 작업이 확대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사진 기업으로서 창작 지원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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