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손정기 개인전 ‘보통의 고독’ 개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일상의 소란을 잠재우고 내면의 고요를 들여다보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서울 청담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손정기 작가의 개인전 ‘보통의 고독(Ordinary Solitud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손정기 작가의 주력 분야인 회화 60여 점을 비롯해 작가가 직접 포착한 사진 30여 점과 영상 1점 등 총 9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림과 기록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자발적 고독 손정기 작가는 그동안 자발적 침묵과 고독 을 일관된 주제로 작업해온 예술가다 이번 보통의 고독 전에서 그는 오랜 시간 천착해온 흑백 드로잉 기법을 통해 여행지나 일상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인물들의 평온한 순간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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