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TSMC, 7,470억 엔 규모 모바일 센서 합작 투자 최종 계약
모바일 시장의 고성능 센서 수요 증가와 반도체 공정 단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대 이미지 센서 기업과 위탁생산 1위 기업이 손을 잡았다. 소니 반도체 솔루션과 TSMC는 구마모토현 고시시에 7,470억 엔(약 47억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 'AVSMC(Advanced Visio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rporation)'를 설립하고 모바일 이미지 센서를 공동 생산하는 최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합작은 양해각서 체결 후 3개월 만에 확정된 조치다 소니는 현금과 신규 공장 자산을 포함해 4 650억 엔을 출자하며 최대 주주로서 경영권을 유지한다 TSMC는 2 820억 엔의 현금을 출자해 제조 인프라를 지원한다 양사는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2029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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