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미징 부문 고수익' 뒤에 숨은 악재들

캐논이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발표를 통해 총 순매출 1조 1,809억 엔(약 75억 달러), 영업이익 1,592억 엔(약 10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35.2% 증가한 수치로, 프린팅, 이미징, 메디컬, 산업 기기 등 캐논 그룹 전체의 사업을 합산한 결과다. 

■ 프린팅 중심 구도 속 이미징 부문의 폭발적 성장

매출 규모 측면에서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프린팅 부문 2분기 매출 6 294억 엔 이 여전히 캐논의 핵심 축을 담당했다 사업부 간 성과 양극화가 나타난 가운데 실적을 이끈 주요 동력은 이미징 부문이었다 이미징 부문은 2분기 매출 3 068억 엔 17 7 영업이익 698억 엔 78 7 을 달성하며 22 8 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이는 컴팩트 미러리스 카메라의 판매 증가와 더불어 고마진 B2B 제품군인 PTZ 팬 틸트 줌 및 네트워크 카메라 매출이 24 8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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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 사진 1
캐논,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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