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관람 열풍에도 IMAX 15/70mm 상영관 태부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전 세계 극장가에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놀란 감독은 오디세우스의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소음 차단 기술을 적용한 200kg 무게의 '케이글리' 필름 카메라를 도입, 영화 전 분량을 최고 해상도인 70mm 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

오디세이 는 7월 15일 개봉 이후 글로벌 누적 수익 3억 2 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제작비 2억 5 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중 IMAX 관람 수익만 첫 주말 5 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관객들의 예매 열기에 극장가에서는 심야 및 24시간 연속 상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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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필름 프로젝터 수급 난항 '오디세이' 상영 비상 - 사진 1
IMAX 필름 프로젝터 수급 난항 '오디세이' 상영 비상 -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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