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구독 기만’ 혐의로 1.5억 달러 배상 합의
샨타누 나라옌 CEO 사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가 구독 서비스의 조기 해지 수수료를 숨기고 취소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총 1억 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합의안을 제출했다. 이와 동시에 18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샨타누 나라옌 CEO가 전격 사퇴하며 어도비는 경영진 교체라는 중대 전환점을 맞이했다.
FTC와 법무부는 어도비가 조기 해지 수수료를 고의로 숨기고 취소 절차를 복잡하게 설계해 소비자 권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어도비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거액의 벌금과 무료 서비스 제공을 수용했다 한편 2007년부터 어도비를 진두지휘해온 샨타누 나라옌 CEO가 어제 날짜로 전격 사퇴하면서 어도비는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 위기와 변화의 기로에 서게 됐다
참고 이미지 · 공개 아카이브에서는 원본보다 약한 흐림 처리로 제공됩니다.



아카이브 요약 텍스트 기사의 참고 이미지는 약한 흐림 처리되어 제공됩니다.
정규기사 검색이 필요하시면 "간편 무료가입 후 로그인 하세요"
회원 가입시 동영상 뉴스 BookTV를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규기사 검색이 필요하시면 "간편 무료가입 후 로그인 하세요"
회원 가입시 동영상 뉴스 BookTV를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