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작 파트너 대상 생성 AI 활용 5대 지침 발표

넷플릭스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GenAI) 사용에 대한 엄격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아르헨티나 드라마 '이터넛(The Eternaut)'에 GenAI가 사용된 사실을 공개하고 다큐멘터리 'What Jennifer Did'의 AI 활용 논란에 대한 비판에 직면한 이후 나온 조치이다.

논란과 기술의 현실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이터넛 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건물 붕괴 장면이 GenAI를 통해 기존 VFX보다 10배 빠르게 제작되었으며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나 영화에서 최초로 등장한 GenAI 최종 영상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다큐멘터리 왓 제니퍼 디드 에서 살인범 제니퍼 팬의 사진을 조작하는 데 AI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향후 GenAI 사용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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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AI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 공개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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