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ro-Insta360 특허 분쟁, 액션 카메라 시장 지각 변동 예고
액션 카메라 시장의 두 거물 GoPro와 Insta360 간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특허 침해 소송이 2025년 11월 10일로 예정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판결은 양사의 지식재산권(IP) 전략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액션 카메라 시장의 미래 구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엇갈린 해석 속 ITC 예비 판결 핵심 특허 침해 vs 대부분 주장 기각 이 법적 공방은 지난 2025년 7월 11일 ITC의 행정법원 예비 판결을 기점으로 더욱 첨예해졌다 GoPro의 입장 ITC의 초기 판결이 Insta360이 자사의 상징적인 카메라 디자인 D789 435 과 핵심 기술인 HyperSmooth 동영상 안정화 10 574 894 및 10 958 840 를 포함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한 점에 주목한다 GoPro는 이를 통해 경쟁사들이 자사를 모방할 경우 법적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IP 포트폴리오가 시장 통제 마진 유지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적 무기임을 강조했다 최종 판결에서 승소 시 Insta360 제품의 미국 시장 판매 금지 배제 명령 가능성 가격 압박 감소 시장 점유율 회복 그리고 GPRO 주식의 특허 기업 으로서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Insta360의 입장 ITC의 예비 판결에서 GoPro가 제기한 5건의 실용 특허 주장이 무효이거나 침해되지 않아 기각되었으며 유일한 디자인 특허 주장도 자사의 디자인 업데이트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확인된 점을 부각하고 있다 Insta360의 설립자 JK 류는 이를 개발을 저지하려는 기존 업체의 사업 전략이자 법적 책략 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Insta360은 GoPro 특허의 유효성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 USPTO 에 여러 건의 당사자계심사 IPR 청원을 제출했으며 중국에서는 GoPro 계열사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는 Insta360의 미국 내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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