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미·중 관세 영향으로 6월 23일부터 미국 내 제품 가격 인상 발표
니콘이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오는 6월 23일부터 미국 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에 따라 가격 조정을 단행하는 수많은 사진 기업들 중 가장 최근의 사례로 크고 작은 많은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진 업계 전반에 확산되는 관세 여파 앞서 시그마는 지난 6월 2일부터 미국 내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캐논 또한 지난달 말 비슷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소니는 관세 전략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지 며칠 만에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가격을 10 에서 최대 35 까지 인상하며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실감하게 했다 반면 라이카는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90일간 관세 인하 합의 이후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으나 6월 1일부터 유럽 연합에 대한 50 관세 부과 위협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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