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비용 절감 위해 전 세계 직원 1만 명 감원

일본의 대표적 전자 기업 파나소닉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거듭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1만 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인력 감축은 본사가 위치한 일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나머지 절반은 해외 사업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감원은 파나소닉 전체 직원 수의 약 4 에 해당하며 회사의 비용 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발표는 파나소닉의 최근 실적 발표 직후 나온 소식이다 회사는 지난 3월까지의 회계연도에서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5 감소하고 매출 또한 0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차 EV 부문의 손실이 지목되었으나 일본 내에서는 에어컨 및 가전제품 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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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1만 명 감원 결정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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