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미디어 역량교육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2020년 부처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수립 이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3년간 추진할 미디어 역량교육 전략을 담았다. 정부는 앞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이번 계획에서 ‘미디어 역량’이라는 용어로 바꾸었다. 이는 미디어에 접근•이용하고 이해•분석하며 표현•소통하는 지식•기술•태도•가치를 결집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이 전략을 통해 보편적 교육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체계적 교육 시스템 확립 △교육 영역의 포괄성 실현 △교육 전문성 강화 △협력·소통의 네트워크 정립 등 5대 추진전략을 강조했다.
우리 국민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미디어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비롯해 △미디어교육원 △학교미디어교육센터 △디지털배움터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 온라인으로 무료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문체부 미디어 아카데미(meca.or.kr), 방통위 미디온(edu.kcmf.or.kr), 교육부 미리네(miline.or.kr) 등 부처별 온라인 플랫폼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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