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와 현대의 조화를 이룬 스튜디오 콘솔 – Harrison 32Classic
해리슨은 전설의 32C 콘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32Classic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상에 내놓았다. 아날로그 감성은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Dante 네트워크 통합과 고사양 AD/DA 컨버터 내장 등 현대 스튜디오 환경에 부합하는 설계를 더했다.
빈티지의 향기, 최신의 감성
1976년 샌프란시스코 CBS 음악 스튜디오 복도에서 처음 마주한 해리슨 콘솔은 당시로선 획기적인 ‘인라인 콘솔’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내놓은 전설의 출발점이었다. 이후 플리트우드 맥, 마이클 잭슨, 퀸, 프랭크 자파, 스틸리 댄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해리슨 콘솔을 통해 명반을 남겼고, 브루스 스웨디언, 라인홀트 맥 같은 거장 엔지니어들 또한 해리슨을 선택해 왔다. 그들이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브랜드가 아닌, 소리의 본질을 잡아내는 설계 철학 때문이었다.
빈티지 사운드 최첨단 기술 32Classic은 오리지널 32C 콘솔의 필터와 4밴드 EQ 회로를 그대로 계승했다 특히 비례 Q Proportional Q 설계의 EQ는 조절량에 따라 컷 부스트 폭이 좁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문제 주파수를 정밀하게 찾아내거나 음향 효과를 강화한다 여기에 금도금 스위치 수명이 긴 전도성 플라스틱 포텐셔미터 그리고 마이크 프리앰프와 믹스 출력에 사용된 젠슨 트랜스포머 등 최고급 부품을 사용해 원음의 순수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깨끗하고 감미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 콘솔의 특징은 내장된 Dante 및 컨버터 통합에 있다 최상의 품질을 위해 아사히 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의 벨벳 컨버터 AKM Velvet Sound 를 채택했으며 두 개의 물리적 Dante 인터페이스를 통해 총 64채널을 지원한다 이 컨버터와 Dante 인터페이스가 콘솔 내부에 내장되어 신호 경로를 극적으로 짧게 만들어 깨끗한 오디오를 보장한다 이더넷 케이블 하나만으로 DAW와 연결해 녹음과 믹싱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현대 스튜디오 환경에서 큰 장점이다 제품 특징 및 사양 32Classic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콘솔에 넣지 말라 는 디자이너의 철학처럼 앉아서 작업하는 환경을 고려해 모든 노브와 페이더의 위치를 세심하게 배치했다 특히 믹스 포지션에 위치한 넓은 선반은 키보드 마우스 노트북 등 다양한 장비를 놓을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엿다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세 개의 스테레오 큐 매트릭스는 헤드폰 큐 믹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라이브 콘솔에서나 볼 수 있던 매트릭스 서브믹서를 스튜디오 콘솔에 도입해 각 큐에 독립적인 토크백 버튼을 제공하는 등 유연한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녹음 모니터 인라인 모드와 믹스다운 모드를 지원해 워크플로우에 따라 콘솔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32개의 기본 채널 외에 리턴 입력을 통해 32개의 입력을 추가해 최대 64채널 믹서로 활용할 수 있으며 Aux 마스터 모듈을 활용하면 총 96개의 입력까지 믹싱이 가능하다 15mm 페이더 캡은 정밀한 조작감을 제공하며 0 dB 버튼을 통해 페이더를 비활성화하고 출력을 0으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오리지널 32C 회로 기반 EQ 4밴드 EQ와 12dB 옥타브 필터는 오리지널 32C 콘솔의 회로를 기반으로 하며 비례 Q Proportional Q 설계를 통해 직관적이고 음악적인 사운드 쉐이핑이 가능하다 내장 Dante 및 컨버터 아사히 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 AKM 의 벨벳 컨버터를 탑재하고 두 개의 물리적 Dante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 64채널의 A D 및 D A 변환을 지원한다 이더넷 케이블 하나만으로 DAW와 연결되는 간편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고품질 부품 마이크 프리앰프와 믹스 출력에 젠슨 Jensen 트랜스포머를 채택해 깨끗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금도금 스위치와 장수명 포텐셔미터는 내구성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설계 넓고 깊은 2단 선반과 앉은 자세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작업 효율을 지원한다 15mm의 넓은 페이더 캡은 정밀하고 만족스러운 조작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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