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INNERLITH 프로젝트
제주의 새로운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이너리스(INNERLITH)’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경계가 사라진 영상과 사운드의 파도에 압도당한다. ‘보는 전시’를 넘어 ‘공간 속에 머무는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무려 80여 대의 엡손 프로젝터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평면을 넘어 산 모양의 입체 조형물까지 완벽하게 감싸는 비정형 프로젝션 맵핑과 80개의 화면을 단 하나의 유기적인 영상으로 잇는 엣지 블렌딩 Edge Blending 기술은 가이드삼정의 시공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여기에 Dante 기반의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여 시각과 청각의 완벽한 동기화를 이끌어냈다 대규모 시스템일수록 빛을 발하는 전력 이중화 설계와 통합 제어 서버 솔루션 기술이 사라지고 오직 감동만이 남는 공간 그 뒤에 숨겨진 가이드삼정 기술시공팀의 치열한 사투를 기록했다 Q1 제주 이너리스 전시관은 최근 제주의 새로운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규모 구축 프로젝트를 맡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A 제주 이너리스 프로젝트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시 콘텐츠의 스케일과 공간 완성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필요했던 프로젝트였다 미디어아트 시공 경험과 기획 설계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공간의 성격과 관람 동선을 이해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 대한 접근 방식이 프로젝트 방향성과 맞닿아 있었고 그 점이 가이드삼정이 이번 대규모 구축을 맡게 된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Q2 보는 전시 를 넘어 들어가서 느끼는 전시 라는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시공 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공간 설계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A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관람객의 시선과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공간 설계였다 이너리스는 특정 지점을 바라보는 전시가 아니라 공간 안으로 들어와 빛 영상 사운드에 둘러싸여 체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배치와 높이 화면의 연속성이 관람 경험을 크게 좌우한다 따라서 장비 배치보다 먼저 공간의 스케일 동선 체류 시간을 분석하고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시야가 끊기지 않는 구조와 화면 흐름을 설계의 핵심으로 삼았다 Q3 제1전시관 바다 과 제2전시관 문명 땅 은 테마가 매우 상이하다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시공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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