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rict ,'Art Museum New York' 구축 비하인드
디지털 디자인 &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가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피어스에 북미 지역 두 번째 상설 전시장인 'Art Museum New York '을 선보였다. 약 120대의 바코(Barco) 레이저 프로젝터와 Dante 기반 오디오 네트워크, 조향 시스템을 연동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각·청각·후각을 아우르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한국 본사와의 실시간 원격 관제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글로벌 전시장 운영 효율까지 확보한 기술적 비하인드를 짚어본다.
디스트릭트 d strict 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공간 경험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디지털 디자인 기업으로 2004년 설립 이후 디자인의 본질을 지켜낸다는 철학 Design Strictly 을 바탕으로 시각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Q1 뉴욕 첼시 피어스 개관 배경과 타깃 관람층은 무엇인가 디스트릭트가 2020년 제주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진출해 1천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은 데 이어 2025년 9월 글로벌 핵심 거점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첼시 피어스에 9번째 상설관을 개관했다 2021년 타임스스퀘어 공공 미디어아트의 성공으로 뉴욕 진출에 확신을 얻었으며 연령과 언어 장벽 없이 현지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 모두가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쉼터를 제공한다 Q2 뉴욕 중심부에 3 300m 규모의 전시 공간을 기획하고 개관하기까지 가장 까다로웠던 과정은 무엇이었나 세계 예술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에 맞춰 기존 수준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 까다로운 현지 행정 절차와 인허가 규제로 인해 개관까지 약 5년이 걸렸으며 벽면 마감이나 비상구 토네이도 작품 조명 등 뉴욕 현지 소방법과 설치 기준에 맞추어 마지막 순간까지 시스템을 보완했다 작품 측면에서는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철저히 검증해 뉴욕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작품 NEW YORK IS ART 를 선보였다 Q3 글로벌 관광 중심지 뉴욕 상설관이 가지는 비즈니스적 가치는 무엇인가 전 세계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직관적으로 경험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한국 디자인 기업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추진될 해외 진출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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