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rton, Eurovision 2026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브 음악 행사 ‘Eurovision Song Contest 2026’이 오스트리아 공영 방송 ORF를 통해 비엔나 슈타트할레에서 생중계되며 7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팀 라우틀리지(Tim Routledge)가 유로비전 역사상 최초로 전통 램프를 배제하고 오직 LED와 레이저 광원만을 사용한 '100% 친환경' 조명 디자인을 선보여 지속 가능한 대형 프로덕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무대에는 프랑스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Ayrton의 기구 700대 이상이 핵심 장비로 투입되었다
조명 콘셉트는 쇼 디자이너 플로리안 비더의 거대한 LED 백월 및 나뭇잎 모양 곡선 통로 황금색 트러스 구조물인 골든 컨스트럭트 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기획되었다 세트의 유기적인 미학을 해치지 않기 위해 조명 기구를 구조물 내에 깔끔하게 통합하고 무대 위 그리드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도록 미니멀하게 구성했다 리발레 프로파일 Rivale Profile 과 고속 키네틱 윈치가 만든 역동적 무대 이번 쇼의 핵심 장비는 오버헤드 어레이에 배치된 80대의 에어튼 리발레 프로파일 Rivale Profile 이었다 각 조명은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된 고속 운동 에너지 Kinetic 윈치에 연결되어 X Y Z축으로 개별 구동되었다 실시간 위치 데이터가 콘솔로 전송되는 이 시스템을 통해 초점을 재조정하지 않고도 이동하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고난도 FollowMe 연출을 수행했다 리발레 프로파일은 오스트리아의 우승곡 re imagining 무대인 Wasted Love 에서 무대 높이까지 내려와 아티스트 사이로 고보 Gobo 를 투사하는 등 연극적이고 웅장한 효과를 냈다 조명 디자이너 팀 라우틀리지는 리발레 프로파일을 선정한 이유로 우수한 색 재현력 정밀한 셔터링 기능 그리고 무엇보다 케이블 제외 30 8kg의 무게가 윈치 제한 하중 35kg 에 완벽히 부합했다는 점을 꼽았다 덕번에 탑라이트 백라이트 크로스라이트 역할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미니멀한 무대 위에서 무한한 빔 구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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