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6mm 두께의 초박형·초저전력 맞춤형 전자종이 사이니지 발표 

LG전자가 소매(리테일) 및 요식업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겨냥해 전력 소모와 두께를 대폭 줄인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PD)를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인 디스플레이는 가장 얇은 측면 두께가 8.6mm에 불과하며, 무게는 3kg 수준으로 설계됐다. 기존의 복잡한 오디오·비디오(AV)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배제하여 설치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지 화면을 유지할 때 전력을 소비하지 않는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해 상업 공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 스마트 전력 관리 및 배터리 성능

이 제품은 유선 전원 공급은 물론 무선 배터리 구동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약 3시간 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으며 24시간마다 콘텐츠가 한 번씩 변경되는 환경을 기준으로 할 때 최대 300일 동안 연속 구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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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6mm 두께의 초박형·초저전력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선보여 - 사진 1
LG전자, 8.6mm 두께의 초박형·초저전력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선보여 -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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